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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자연휴양림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4년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제공자 운영 매뉴얼에 우수 사례로 올라왔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자연휴양림으로, 청평호와 북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청평자연휴양림은
✔️ 장애인 친화적인 무장애 데크로드 및 화장실 리모델링,
✔️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 기관별 맞춤 연수와 지속적인 고객 피드백 반영 등
장애인 복지기관, 학교,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단체로부터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정 장애인 기관의 경우 6년 연속 자비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정도로 깊은 신뢰를 보내주고 있으며,
이러한 재방문 사례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평자연휴양림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나 편안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산림복지공간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